아직 사회에 나가지도 않았지만,그래도 점점 사람보는 눈을 키워가고 있다.항상 말하길, "난 사람 사귈때 가려서 사귄다","너희도 날 실망시키지 마라" 하지만. 사실골라먹은 적도, 먹다가 뱉은 적도 없다.근데 이제와서 다시 새로운 사람을 사귈려니'참 한심하다~' 생각되는 놈들이 왜이리 많은지..앞으로도 가릴 생각은 없지만,자랑할거 안할거 구분 못하고 토하는 놈들밟아주고 싶다. 자신감이랑은 확실히 다르거든~